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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위해 살아가자. 꿈!!! 반드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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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아버지께서는 고향이 전라남도 목포이다. 그리고 故이난영씨의 '목포의 눈물'은 아버지의 애창곡이어서 어릴적부터 이 노래를 많이 들어왔다.

나이가 들어서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며 이 노래를 감상하는데, 임을 그리는 애절한 여인의 마음을 담은 이 노래가 참 특별하게 다가온다.

나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그 꿈의 결과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애절하게 찾고 있다.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 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