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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위해 살아가자. 꿈!!! 반드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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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국도를 따라가던 중, 어느 한적한 공원에서)

다시금 일주에 대한 생각이 서서히 꿈틀대고있다. 일정은 내년 8월. 나의 계약기간이 만료되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 다시한번 완벽한 전국일주를 해보려한다.
지난번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내 자신에게 약속한 전국일주를 해내고 싶다.
남들은 말한다. 이제 28살이다. 정신차려라. 안정된 직장도 가져야하고, 미래를 준비해야하지 않겠는가. (여기서의 미래는 노후를 말한다)

물론, 나도 그것을 생각 안하는게 아니다. 단지 조금이라도 젊을 때,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싶을 뿐이다. 그런데 왜 하필 '전국일주'인가?
2011년 6월 짧았던 나의 '대전-전주'간의 자전거 여행은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길 위에서 얻는 배움이란 책에서 배우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에 말이다.
그리고 난 그 짧은 일정을 내 가슴 한켠에 소중히 담아두고있다. 내년 8월 나의 일주는 올해의 마지막이었던 '전주'에서 시작하려한다.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 항상 그렇지만 새로운 한 해가 올때마다, 나는 설레이고 두근거린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벌려 놓으려 한다. 그리고 그것을 정리도 해야한다.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라는 꼬리표를 떼려한다. '기업가정신'이 아닌 '내 자신의 내면의 성찰'이라는 타이틀로 개인적인 일주를 해보겠다.
멤버를 구할 것인가, 아님 혼자 갈 것인가...분명히 내가 또 일주를 하겠다고 하면, 나의 부모님은 한숨쉬시며 반대를 할 것이 분명하지만, 항상 그랬듯이 난 할 것이다.

내년의 목표들이 다시금 새롭게 머리속에서 한꺼번에 나오고있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는 준비를 해야한다. 그리고 해내야 한다. 왜 목숨걸고 매달리는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알 수 없기에 더 매달린다. 미래는 불투명하다. 앞으로 수십년을 살아야 할 텐데, 그리고 안주하는 삶은 나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더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어야한다. 그래야 한다는게 나의 신념이다.
나를 더욱 가혹하고 절망적인 상황으로 내몰아서, 더욱 강한 나로 만드는게 중요하다.
어차피 세상이 나에게 오지 않는다면, 내가 세상으로 다가가야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해냈다.

Because, I a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 (and)
                   the best there ever will be!!!

By HIT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