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fight the moonlight 썸네일형 리스트형 LeAnn Rimes 'Can't fight the moonlight'...기업가정신 국내일주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주제가로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 사실 나는 그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이 노래는 많이 들었다. 위의 동영상은 영국의 그 유명한 스튜디오 'abbey road'에서 촬영된 것이다. 이 노래를 부를때 그녀는 갓 20대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30대에 접어들면서 더욱 완숙미 넘치는 목소리를 내고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소망을 담은 이 노래는 리앤 라임스의 음악적 성숙미와 함께 더욱 빛을 발하면서 첫 이 노래가 나왔던 2000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노래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리앤 라임스의 음악적인 성장이 컸다. 사실 그녀의 노래에 별로 관심없었지만, 10년동안 부단한 노력으로 그녀도 거장의 아우라가 느껴질만큼 성장한 모습에, 나 또한 나 자신을 부단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