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이 터졌네... 일복이 터졌다... 26살이 될때 새해 소망으로 매년 일이 점점 많아지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었는데, 그게 매년 현실로 다가오고있다. 동창 친구들은 나를 '일퍼'라고 부른다.(오버워치의 리퍼에서 따옴) 유명한 그 캐릭터의 대사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에서 "일해라, 일해라, 일해라."라고 바꿔서 표현도 종종 하고 있음. 위의 그림에서 참 공감이 되는게 돈복(?)은 그다지 안되는 것 같고, 일복만 터지고 있는 상황이다. 허... 요즘 내 3년(?) 혹은 5년후의 일에 대한 확신이 점점 생기고 있다. 그리고 그 일은 내 운명이라고 받아들이고 해야지. 미래에 대한 꿈을 먹고 사는 요즘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