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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3년간의 미국 MBA 경영과정을 수료하고 돌아온 안철수 박사가 꺼내든 화두는 바로,
'기업가정신'이다.
지난 3년간 안철수 박사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연과 언론의 매체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온 힘을 기울였고,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에는 다소 생소했던
기업가정신이 점차 국민들에게 익숙한 용어가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안철수 박사가 온 국민들에게 강조하는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일까?


<출처 - KBS 일류로 가는길, 안철수 박사편의 내용을 인용>

먼저 사전적인 의미로서의 '기업가'를 살펴보자...

기업가의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企業家 = Businessman.


사전적 정의로는
企業(기업)

①영리(營利)를 목적(目的)으로 하는 경제(經濟) 사업(事業) ②사업(事業)을 계획(計劃)함 ③자본(資本)을 기초(基礎)로 생산(生産) 및 유통(流通)을 담당(擔當)하는 개개의 산업(産業) 단위(單位)

그래서, 1번의 기업가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로서의 이미지이다.


2. 起業家 = Entrepreneur
*Virgin Group CEO, Richard Branson(리차드 브랜슨)


起業(기업)

'일어날 기'를 사용하여, 무언가를 일으키다, 시작하다의 의미를 갖고있다.
통상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기업가(Businessman)'와 약간 의미가 다르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가치있는 일을 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우리가 '기업가정신'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기업가'인 것이다.

즉, Entrepreneur
라는 것은

높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사람.


3. 機業家 = 베를짜는사람.



마지막으로,

'베틀 기'자를 사용하여 베를짜는 일을 주 업무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지금까지,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에서 '기업가(Entrepreneur)'의 의미를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뒤의 '정신(~ship)'의 정의가 어떻게 내려지는지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접미사 '~ship'은 'activities of'라는 의미로 '어떤 일에 대한 행동'이란 뜻..


그럼, 정리를 해보겠다.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란...

창업 또는 새로운 가치창출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즉, 도전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업가정신'에 대해서 우리는 알아보았다.




나는 현재 대전 한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재학중인 27살의 학생이다.
영문과가 무슨 '기업가정신'이냐고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기업가정신은 비단 기업을 운영하는 의미를 나타낼 수도 있지만, 작게보면 우리 인생도
'나'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현재 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의 국내 서포터즈로
활동을 함과 동시에, '기업가정신 국내일주(Korea Entrepreneurship Travel)의 국내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가정신이 왜 필요할까?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