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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위해 살아가자. 꿈!!! 반드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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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간접적으로 일을 하게되고, 10월에 정식 멤버가 되면서 필자는 프로젝트의 테마인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기업가정신'의 '전도사'라는 '안철수'박사의 강연도 직접 참석하고 방송과 책을 읽고, 기업가정신의 선구자인 '피터드러커'의 책과 그 이외의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기업가들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의 책들을 읽으며 직,간접적인 공부를 하고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한 동안 정신없이 탐구를 하고 있을 무렵, 올해 4월 혹은 5월 쯤 나름의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내리게 되었다.
단지 '피터드러커'처럼 소혁신(innovation)과 대혁신(Innovation)의 실천이라던가, '안철수'박사와 같은 '가치창출활동'이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먼 표현이다.

필자에게 있어서 '기업가정신'의 정의는 '홍익인간'이다.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표현이랄까. 그리고 그러한 '홍익인간'의 한 방식을 '기업가정신'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했을 뿐이지, 사실 기업가정신의 의미는 지난 수천년동안 동,서양의 많은 사상가들이 각기 다른표현으로 불리어져 왔을 뿐이고, 현재 전 세계에 열풍처럼 불고 있는 이 '기업가정신'이라는 표현으로 그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춘추시대 공자의 기업가정신은 '인의예지'였고,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기업가정신은 '너 자신을 알라'였으며, 근대의 마르크스의 기업가정신은 '공산주의'였다고 생각한다. 각기 시대에 따라 그 표현을 다르게 풀이했으며, 언젠가 한 세기 혹은 수십년이 지나면 사람들은 '기업가정신'이 아닌 다른 표현으로 우리 삶을 윤택하기 위한 다른 표현들을 생각해낼 것이고, 거기에 매료될 것이다.

그래서 사실 필자에게 있어서 현재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에 너무 틀어박혀 생각하기 보다는, 보다 진보한 개념으로 접근을 하려한다. 꼭 '기업가'라는 단어와 '정신'이라는 단어에 입각해서 누군가를 인터뷰를 하고, 그 사람의 철학을 얻어내기 보다는, 직접 체험하고 보편적인 삶의 시각에서 필자만의 기업가정신인 '홍익인간'을 풀어나갈 것이다.

필자가 예전에 '모든 예술은 시대상을 반영한다'라고 했었는데,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단어는 '기업가정신'이고 그 기업가정신을 풀어나가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며,
마찬가지로 산출될 결과물 또한 다르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즉, 이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는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서 '인의예지의 국내일주'가 될 수도 있고, '홍익인간의 국내일주'가 될 수 있으며, '너 자신을 아는 국내일주'가 될 수있다. 구태여 단어 하나에 얽메여 진행하기 보다는, '정신적'인 가치를 두고, 표현은 다르게 하되, 그 근본만 변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즉, 표현과 풀어내는 방식에 있어서의 유연함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는 '사람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방법을 찾는 국내일주'가 될 것이며, 그 표현을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기업가정신=홍익인간'의 개념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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