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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위해 살아가자. 꿈!!! 반드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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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Different'에 해당되는 글 3

  1. 2014.12.20 다른 관점...
  2. 2012.01.30 'Think Different(2)'...
  3. 2011.09.13 '한가위라 한가해요?!'


제자 중 한명이 앞으로 노래를 하고 싶다고했다. 그 생각을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해봤냐는 질문에 "10분이요."라고 대답하자 울컥해서 몇마디 면박을 주는 말을 하였다.

그 학생이 집에 돌아간 후에 한참을 생각해봤다. 내가 과연 그 친구에게 그렇게 면박을 줄 정도의 입장이 되는가. 오늘 대학 은사님과 점심을 함께 먹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시면서, 자기가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이래라 저래라 했던 것이 본인이 생각하기에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말씀하셨었다.

전체를 다 끌고 갈 수는 없다. 그 친구들을 다 끌고 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차라리 그들 스스로가 경험하면서 본인의 길을 찾을 수 있게 두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하셨었다. 

내가 나를 잘 아는데, 욕심이 좀 크다. 그리고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지만, 항상 나는 내 수업에서 단지 영어를 가르치는 것 보다는, 세상에 대한 올바른 신념과 관점을 견지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 질문해보자. 

과연 나는 얼마나 올바른 신념을 가지고 있기에 그 학생에게 뭐라 했던 것일까?

본인의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과연 나는 그렇게 행동했던 것이 잘 했던 일인가?

시간상의 '10분'은 정말 짧은 찰나의 순간이지만, 그 학생이 정말 인생에서 처음으로 집중해서 생각했던 '10분'이었다면 그것은 10시간의 가치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다. 그 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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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일주 중에 완주의 찻집에서 묵을 때 찍은 공예품...)

잡스의 자서전을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된다. 떠오르는 사람들도 많고,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이래저래 좋은 책이라서 정신없이 읽고 있다.

그러던 중 오늘 읽은 부분 때문에 몇 자 끄적여본다. 오늘 읽은 부분은 '토이 스토리'제작과 잡스의 10년만의 APPLE로의 귀환, 아이맥과 '다르게 생각하라'광고 부분.
역시나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Think different'광고. (그 안에는 역사상 최고의 프레젠터로서의 잡스에 대한 부분도 다루었다)

실제로 그 광고를 그의 다큐를 통해서도 보았고,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도 책이나 다큐를 통해서도 많이 봤지만, 볼 수록 많은 부분을 안겨주는 일화이다.

문득 미래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과 현재의 위치 등등이 복합적으로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갔다. 매년 듣는 소리이고 지금도 듣는 소리는 '또라이'...
그렇다고 이 광고의 내용을 토대로 내가 다르게 생각하니 나는 특별하다는 자기 위안따위의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역사는 역사이고 시대가 다르고 사람이 다르다.

나는 단지 그 광고를 통해서 좀 더 다르게 내 자신을 바라볼 뿐이다.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누구나 두려워하는 존재이고, 나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주어진 하루도 제대로 활용못하면서 미래 운운하는 것만큼 미련한 짓은 없다고 본다.

오전 5시경에 밖에서 담배를 피며 '다르게 생각하라'의 광고를 떠올려봤다. 그리고 연초의 계획과 실행여부도 떠올려봤다. 작심삼일도 안되고 작심하루마다 매일 수정에 수정을 하며 보내고 있는 내 자신을 떠올려봤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내가 어떠한 틀을 정해놓고 그 틀 안에 나를 가두어두려고 무척이나 노력하고 있더라는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멍청하게도 말이다.

최근 3시간 수면법 뭐 이딴 책도 읽었는데 챕터 하나만 읽고 덮어버렸다. 사람의 생체변화는 날마다 다르고 그날의 일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틀 안에다 나 자신을 박아놓고 오늘도 실행하지 못한 부분을 체크하며 질타하는 내 자신이 참 한심했다.

그러다 문득 작년의 일주가 머리속에 떠오르더라. 완주의 찻집에서 사모님과 인터뷰(?)를 하며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27살이면 이제 집에서 손벌리면 안되지. 이제 본인의 앞길은 본인이 만들면서 살아야지, 언제까지 늙으신 부모님한테 손 벌리고 살건가?"라는 말씀에 일주가 끝나기 무섭게 일주일만에 학원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무려 7개월이 흐른 이 시점에서 생각하게 되었고, 현재 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2010년인 것은 맞고, 지난 2년간은 나를 포장하기에 급급했기에, 공모전이나 기타 이력서에 집어넣을 것들에만 초점을 맞추고 살아왔었다. 그렇게 포장만 하다가 살다보니 정작 중요한 내실을 크게 다지질 못했구나'라는 결론이 나왔다.

올해의 계획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내 자신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고 있다. 포장은 이쯤했으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보다는, 어디에 가서도 샐틈없이 처리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만들어야겠구나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위의 사진은 그러한 생각때문에 선택했다. 아직 유약을 바르지 않은 완성되지 않은 도자기. 현재의 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니, 난 아직 작업장에서 주물러지고 있는 점토일지도 모른다. 올해는 그런 점토에서 도자기로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보내야겠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 그저그런 도자기가 되기보다는, 누가봐도 매력적인 도자기로 나 자신을 만들어야겠다. 이틀동안 깨어있는 시간이 20시간 되려나...정확히 금요일부터 월요일 현재시각까지 잠에서 취해있었고, 깨어있는 동안에는 잡스의 자서전과 토이스토리를 1,2,3편을 모두 본게 전부인 주말이었지만, 새벽녘의 찬 바람을 맞으며 나 자신을 다질 수 있었기에 그렇게 흘려보낸 주말이 아깝지만은 않다.

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없다. 시간을 다루는 개념부터 바꾸자.
다르게 생각하면 되는거다. 꼭 맞춰서 생활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의 틀부터 깨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해냈다.

Because, I a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and)
                   the best there ever will be!!!

By HI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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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만에 정말 한가하게 한가위를 보내고 있는 중...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겠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흥청망청 거리면서 보내지는 않았기에 그나마 위안이 된다.

내꿈은 '창업가'가 되는 것이다. 아이템은 정해졌고, 인력확보라던지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도 수정을 하고있다. 일단의 계획은 내년 하반기 미국으로 가는 것이다.
전공이 영어영문학과이지만 외국인과 의사소통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은 것은 알지만, 전공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영어는 내게있어서 강점중의 하나라 버리기도 쉽지않다.
지금도, 영어강사를 하면서 밥벌어먹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지만 말이다.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 머리속을 쥐나게 하려는지 눈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가운데, 지금 사무실에 나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있다.
학생이면서 직장인이기에 조금 버거운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내고 있다는게 큰 위안이랄까...

앞으로 3주간은 주말조차도 쉬지못하는 강행군이 예약대기중에 있지만, 한편으로는 설레이기도 한게 지금의 심정이다. (결코 주말 수당을 바래서 그런 것은 아님;;;)

최근에 언어학에 관심이 가면서 1년동안 말아먹은 '통사론'의 충격을 딛고 다시금 '응용언어학'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 (결과는 어찌될지는 모르겠다만;;;)
영어는 향후 10년안에 기계의 발달로 더이상 많은사람들에게 지금처럼 강요받는식으로 공부를 하게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업이나 문학, 기술과 같은 전문직종에서는 보다 프로페셔널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수요층은 현재와 비슷하게 가거나, 줄어들지는 않을 듯 하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내가 강점으로 갖고있는 이 영어라는 친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앞날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이 최근의 생각이다.
7년전쯤에 정현이형이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문구가 있다.
'향후 10년'이라는 말을 정말 입에 달고 사셨다.
불과 2,3년전까지도 한치앞도 보이지않던 내 인생의 '향후계획'이 요즘은 조금씩 눈에 보이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야할지 말이다.

올해 3월쯤에 호창이형과 몇시간에 걸쳐서 얘기를 했던 기억이난다. 최근에도 호창이형과 30분이 넘는 통화를 하면서, 구체적인 방법이라던지 지금 가고자하는 길에대한 점검을 할 기회가 생겼다. 항상 신경써주시는 호창이형께 감사드린다.

지난 4일간의 연휴가 끝이나는 지금 시점에서, 난 흐트러지지 않도록 평소처럼 생활했다.
(잠은 제외했다;;; 정말 잠이 나에게는 가장큰 약점이자 위기이다;;;)
어제밤에는 잡스의 연설과 다큐동영상을 보면서 또다시 보완해야할 점을 찾았다는게 이번 연휴의 성과랄까. 평소 '스티브 잡스'를 최고의 '기업가'로 생각하는 본인이기에 '잡스'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말한다. '잡스'가 무슨 '기업가'냐고. 그에게서 나온 독창적인 아이템이라는게 결국은 베낀게 아니냐고. 구태여 반박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이니까.
하지만 그럴때마다 생각한다. '콜럼버스'도 결국은 남이 다 생각했던 것을 그냥 본인이 실천해서 보여주지 않았는가. '잡스'도 남들이 생각한 것에 자기의 '생각'을 입혀서 세상에 내놓았을뿐이다. 그게 '잡스'식 사고라고 생각하고, 난 그러한 '잡스식 사고'에 큰 매력을 느낀다.

'잡스식 사고'는 남들이 먼저 생각하고 조금 먼저 내놓았지만, 결국 본인만의 색깔로 '전혀 다른' 제품으로 더 빨리 경쟁우위를 선점하지 않았나싶다.
혹자는 '기회주의'라며 비난을 뱉어내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 '기회'마져도 포착할 능력도 없으면서 남이 먼저 치고나간 것에 마냥 푸념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가졌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도덕성'이라는 기준은 항상 뒤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선'을 기본 베이스에 깔지않고 시작한 사업이나 아이템은 결국 망하게 되어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정직'과 '신뢰'를 기반으로, 언제든지 기회를 포착할 준비를 항상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을 나의 '기업가적 전략'으로 정했다.

결국 지난 4일동안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틀어박혀 동영상을 뒤적거리고, 책들과 씨름했던 것은 최근의 매너리즘을 극복하기에 충분했던 시간들이었고, 다시금 나의 꿈을 향해 다가가기위한 점검의 4일로 만들었다는 것이 크나큰 성과였다.

항상 염두할 것은,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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