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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위해 살아가자. 꿈!!! 반드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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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의 선구자. '피터 드러커')

한동안 잊고있던 단어. '기업가정신'
왜 갑자기 이 단어가 떠올랐을까? 아마도 일련의 상황들이 아마도 다시 이 단어를 찾게끔 만들게 싶었지않나 생각이 든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연초가 되면 '올해가 최대위기'라는 생각을 하였고, 해가 지날수록 그 '위기'는 점점 크게만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말에 죽을 위기를 겪고(?) 시체처럼 잠만자서 그런지 잠이 오질 않았다. 스프링노트에 적었던 예전의 기억들과 기업가정신 세계일주팀과 함께 작성했던 일지들을 읽으며 잠시 옛 생각에 젖어들었었다.
물론 당시 멤버들의 생각들을 다시 떠올려보았고, 그중에서 정현이형이 쓴 글들이 많이 눈에갔었다. (물론 색깔을 빨갛게 적어서 눈에 잘 띄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정현이형은 팀장으로 팀원들의 일지에 항상 힘이 되는 글들을 적어주었었다. 그중에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2010년 12월 중기청 지원이 성사가 되지않고 풀이죽었던 날에 내가 적었던 글의 말미에 적은 부분이 인상깊었다.
'우리는 벌써 해냈다. 좌절할 필요도 없고, 단지 앞으로 나아가면 될 뿐이다'라는 대목.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런 글을 적으셨던걸로 기억한다.

리더는 팀원들의 사기가 떨어졌을때 다시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어야한다. 정현이형은 그런면에서 보면 훌륭한 리더였다고 생각한다.

이제 지금의 나의 상황을 바라보자.
불투명한 앞날. 나이는 먹어가고, 머리속은 복잡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했던 그리고 잊지 않을 것이라 여겼던 나의 '기업가정신'이 다시 떠올랐다.
한동안 머리속이 터질정도로 바빴던 일상에서 다시금 옛 기억이 떠올랐고, 순간 엉킨 실타래와 같던 머리속이 정리가 되었다.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고, 하나둘 다시 실천하면 되는 거였다. 왜 바보같이 걱정만 하다가 하루하루를 보냈던가...할 수 있다라는 말만으로 자위했던 내 자신...
정작 실천은 얼마나 했던가.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었고, 보다 디테일한 일정을 다시 계획하고 살아야한다. 내 인생에 두번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기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과연 얼마나 '최선'을 다하였는가.

간만에 가슴 한 구석의 무거웠던 부분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다시 시작하자.

By HITMAN

I a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 (and)
       the best there ever will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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