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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위해 살아가자. 꿈!!! 반드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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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일주 중에 완주의 찻집에서 묵을 때 찍은 공예품...)

잡스의 자서전을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된다. 떠오르는 사람들도 많고,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되고. 이래저래 좋은 책이라서 정신없이 읽고 있다.

그러던 중 오늘 읽은 부분 때문에 몇 자 끄적여본다. 오늘 읽은 부분은 '토이 스토리'제작과 잡스의 10년만의 APPLE로의 귀환, 아이맥과 '다르게 생각하라'광고 부분.
역시나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Think different'광고. (그 안에는 역사상 최고의 프레젠터로서의 잡스에 대한 부분도 다루었다)

실제로 그 광고를 그의 다큐를 통해서도 보았고,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도 책이나 다큐를 통해서도 많이 봤지만, 볼 수록 많은 부분을 안겨주는 일화이다.

문득 미래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과 현재의 위치 등등이 복합적으로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갔다. 매년 듣는 소리이고 지금도 듣는 소리는 '또라이'...
그렇다고 이 광고의 내용을 토대로 내가 다르게 생각하니 나는 특별하다는 자기 위안따위의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역사는 역사이고 시대가 다르고 사람이 다르다.

나는 단지 그 광고를 통해서 좀 더 다르게 내 자신을 바라볼 뿐이다.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기에 누구나 두려워하는 존재이고, 나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주어진 하루도 제대로 활용못하면서 미래 운운하는 것만큼 미련한 짓은 없다고 본다.

오전 5시경에 밖에서 담배를 피며 '다르게 생각하라'의 광고를 떠올려봤다. 그리고 연초의 계획과 실행여부도 떠올려봤다. 작심삼일도 안되고 작심하루마다 매일 수정에 수정을 하며 보내고 있는 내 자신을 떠올려봤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내가 어떠한 틀을 정해놓고 그 틀 안에 나를 가두어두려고 무척이나 노력하고 있더라는 어리석은 짓을 반복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멍청하게도 말이다.

최근 3시간 수면법 뭐 이딴 책도 읽었는데 챕터 하나만 읽고 덮어버렸다. 사람의 생체변화는 날마다 다르고 그날의 일에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틀 안에다 나 자신을 박아놓고 오늘도 실행하지 못한 부분을 체크하며 질타하는 내 자신이 참 한심했다.

그러다 문득 작년의 일주가 머리속에 떠오르더라. 완주의 찻집에서 사모님과 인터뷰(?)를 하며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27살이면 이제 집에서 손벌리면 안되지. 이제 본인의 앞길은 본인이 만들면서 살아야지, 언제까지 늙으신 부모님한테 손 벌리고 살건가?"라는 말씀에 일주가 끝나기 무섭게 일주일만에 학원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무려 7개월이 흐른 이 시점에서 생각하게 되었고, 현재 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2010년인 것은 맞고, 지난 2년간은 나를 포장하기에 급급했기에, 공모전이나 기타 이력서에 집어넣을 것들에만 초점을 맞추고 살아왔었다. 그렇게 포장만 하다가 살다보니 정작 중요한 내실을 크게 다지질 못했구나'라는 결론이 나왔다.

올해의 계획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내 자신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가고 있다. 포장은 이쯤했으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보다는, 어디에 가서도 샐틈없이 처리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만들어야겠구나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위의 사진은 그러한 생각때문에 선택했다. 아직 유약을 바르지 않은 완성되지 않은 도자기. 현재의 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니, 난 아직 작업장에서 주물러지고 있는 점토일지도 모른다. 올해는 그런 점토에서 도자기로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보내야겠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는 그저그런 도자기가 되기보다는, 누가봐도 매력적인 도자기로 나 자신을 만들어야겠다. 이틀동안 깨어있는 시간이 20시간 되려나...정확히 금요일부터 월요일 현재시각까지 잠에서 취해있었고, 깨어있는 동안에는 잡스의 자서전과 토이스토리를 1,2,3편을 모두 본게 전부인 주말이었지만, 새벽녘의 찬 바람을 맞으며 나 자신을 다질 수 있었기에 그렇게 흘려보낸 주말이 아깝지만은 않다.

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없다. 시간을 다루는 개념부터 바꾸자.
다르게 생각하면 되는거다. 꼭 맞춰서 생활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의 틀부터 깨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해냈다.

Because, I a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and)
                   the best there ever will be!!!

By HITMAN



근 10년만에 정말 한가하게 한가위를 보내고 있는 중...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겠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흥청망청 거리면서 보내지는 않았기에 그나마 위안이 된다.

내꿈은 '창업가'가 되는 것이다. 아이템은 정해졌고, 인력확보라던지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도 수정을 하고있다. 일단의 계획은 내년 하반기 미국으로 가는 것이다.
전공이 영어영문학과이지만 외국인과 의사소통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은 것은 알지만, 전공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영어는 내게있어서 강점중의 하나라 버리기도 쉽지않다.
지금도, 영어강사를 하면서 밥벌어먹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지만 말이다.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 머리속을 쥐나게 하려는지 눈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가운데, 지금 사무실에 나와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있다.
학생이면서 직장인이기에 조금 버거운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즐겁게 보내고 있다는게 큰 위안이랄까...

앞으로 3주간은 주말조차도 쉬지못하는 강행군이 예약대기중에 있지만, 한편으로는 설레이기도 한게 지금의 심정이다. (결코 주말 수당을 바래서 그런 것은 아님;;;)

최근에 언어학에 관심이 가면서 1년동안 말아먹은 '통사론'의 충격을 딛고 다시금 '응용언어학'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 (결과는 어찌될지는 모르겠다만;;;)
영어는 향후 10년안에 기계의 발달로 더이상 많은사람들에게 지금처럼 강요받는식으로 공부를 하게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업이나 문학, 기술과 같은 전문직종에서는 보다 프로페셔널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수요층은 현재와 비슷하게 가거나, 줄어들지는 않을 듯 하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내가 강점으로 갖고있는 이 영어라는 친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앞날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것이 최근의 생각이다.
7년전쯤에 정현이형이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문구가 있다.
'향후 10년'이라는 말을 정말 입에 달고 사셨다.
불과 2,3년전까지도 한치앞도 보이지않던 내 인생의 '향후계획'이 요즘은 조금씩 눈에 보이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야할지 말이다.

올해 3월쯤에 호창이형과 몇시간에 걸쳐서 얘기를 했던 기억이난다. 최근에도 호창이형과 30분이 넘는 통화를 하면서, 구체적인 방법이라던지 지금 가고자하는 길에대한 점검을 할 기회가 생겼다. 항상 신경써주시는 호창이형께 감사드린다.

지난 4일간의 연휴가 끝이나는 지금 시점에서, 난 흐트러지지 않도록 평소처럼 생활했다.
(잠은 제외했다;;; 정말 잠이 나에게는 가장큰 약점이자 위기이다;;;)
어제밤에는 잡스의 연설과 다큐동영상을 보면서 또다시 보완해야할 점을 찾았다는게 이번 연휴의 성과랄까. 평소 '스티브 잡스'를 최고의 '기업가'로 생각하는 본인이기에 '잡스'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혹자는 말한다. '잡스'가 무슨 '기업가'냐고. 그에게서 나온 독창적인 아이템이라는게 결국은 베낀게 아니냐고. 구태여 반박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이니까.
하지만 그럴때마다 생각한다. '콜럼버스'도 결국은 남이 다 생각했던 것을 그냥 본인이 실천해서 보여주지 않았는가. '잡스'도 남들이 생각한 것에 자기의 '생각'을 입혀서 세상에 내놓았을뿐이다. 그게 '잡스'식 사고라고 생각하고, 난 그러한 '잡스식 사고'에 큰 매력을 느낀다.

'잡스식 사고'는 남들이 먼저 생각하고 조금 먼저 내놓았지만, 결국 본인만의 색깔로 '전혀 다른' 제품으로 더 빨리 경쟁우위를 선점하지 않았나싶다.
혹자는 '기회주의'라며 비난을 뱉어내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 '기회'마져도 포착할 능력도 없으면서 남이 먼저 치고나간 것에 마냥 푸념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가졌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도덕성'이라는 기준은 항상 뒤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선'을 기본 베이스에 깔지않고 시작한 사업이나 아이템은 결국 망하게 되어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정직'과 '신뢰'를 기반으로, 언제든지 기회를 포착할 준비를 항상 준비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을 나의 '기업가적 전략'으로 정했다.

결국 지난 4일동안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틀어박혀 동영상을 뒤적거리고, 책들과 씨름했던 것은 최근의 매너리즘을 극복하기에 충분했던 시간들이었고, 다시금 나의 꿈을 향해 다가가기위한 점검의 4일로 만들었다는 것이 크나큰 성과였다.

항상 염두할 것은,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라는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한 시점은 올해 2월 쯤...
드디어 7월도 막바지를 향해가는 지금에서야 드디어 다 읽었다. 역자가 번역에 있어서  다소 단어의 선택이 딱딱하고 흐름이 이상하더라도 작가의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는 점에서 역자에 대한 아쉬움은 사라졌다.

책을 읽는 내내, 피터드러커의 통찰력과 분석에 감탄을 하면서 어떻게하면 지금 나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으로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을까를 내내 궁리하며 읽었다고 회고해본다.

'기업가정신'은 먼저 창업가의 '혁신'에 바탕을두고 창업가의 스타일 혹은 상황에 맞는 '전략'을 잘 선택해서 실천하는 것이 이 책을 그나마 짧게 정리할 수 있지 않을런지...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가 마치 한 때의 스쳐지나가는 열풍 혹은 유행으로 그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아직도 머리속에 박혀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기업가정신'은 지난 수천년간 인간의 삶 속에서 함께해왔을뿐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표현이 현재형에서 '기업가정신'이라고 풀이 되었을 뿐, 20세기 초반의 마르크스는 '공산주의'로 '기업가정신'을 대체했을 것이고, 고대의 공자는 '인의예지'로 대체했었을 뿐이다.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는 분명히 한 동안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다. 현재 열풍 혹은 유행처럼 번지는 이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의 생명력이 과연 수년이 흘러도 지속될 것인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겠다.

그래서 필자의 머리속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생각해보라. 당장 하루 벌어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이 주변에는 넘쳐나고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기업가정신'만이 당신을 구제해줄 수 있을거요 라고 얘기한다면 그게 어디 공감을 줄 수 있을 것인가?
좀 더 실질적으로, 어느 사람에게 접근했을 때에도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가는 그런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그것을 찾고있다.
그 '진실'이 무엇일까? 나는 믿고 싶다. '진실'은 저 너머에 반드시 있을테니 말이다...

I want to believe, the truth is out there...


작년 7월 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에 간접적으로 일을 하게되고, 10월에 정식 멤버가 되면서 필자는 프로젝트의 테마인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기업가정신'의 '전도사'라는 '안철수'박사의 강연도 직접 참석하고 방송과 책을 읽고, 기업가정신의 선구자인 '피터드러커'의 책과 그 이외의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기업가들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의 책들을 읽으며 직,간접적인 공부를 하고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한 동안 정신없이 탐구를 하고 있을 무렵, 올해 4월 혹은 5월 쯤 나름의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내리게 되었다.
단지 '피터드러커'처럼 소혁신(innovation)과 대혁신(Innovation)의 실천이라던가, '안철수'박사와 같은 '가치창출활동'이라는 표현과는 거리가 먼 표현이다.

필자에게 있어서 '기업가정신'의 정의는 '홍익인간'이다.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표현이랄까. 그리고 그러한 '홍익인간'의 한 방식을 '기업가정신'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했을 뿐이지, 사실 기업가정신의 의미는 지난 수천년동안 동,서양의 많은 사상가들이 각기 다른표현으로 불리어져 왔을 뿐이고, 현재 전 세계에 열풍처럼 불고 있는 이 '기업가정신'이라는 표현으로 그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춘추시대 공자의 기업가정신은 '인의예지'였고,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기업가정신은 '너 자신을 알라'였으며, 근대의 마르크스의 기업가정신은 '공산주의'였다고 생각한다. 각기 시대에 따라 그 표현을 다르게 풀이했으며, 언젠가 한 세기 혹은 수십년이 지나면 사람들은 '기업가정신'이 아닌 다른 표현으로 우리 삶을 윤택하기 위한 다른 표현들을 생각해낼 것이고, 거기에 매료될 것이다.

그래서 사실 필자에게 있어서 현재 '기업가정신'이라는 단어에 너무 틀어박혀 생각하기 보다는, 보다 진보한 개념으로 접근을 하려한다. 꼭 '기업가'라는 단어와 '정신'이라는 단어에 입각해서 누군가를 인터뷰를 하고, 그 사람의 철학을 얻어내기 보다는, 직접 체험하고 보편적인 삶의 시각에서 필자만의 기업가정신인 '홍익인간'을 풀어나갈 것이다.

필자가 예전에 '모든 예술은 시대상을 반영한다'라고 했었는데,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단어는 '기업가정신'이고 그 기업가정신을 풀어나가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며,
마찬가지로 산출될 결과물 또한 다르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즉, 이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는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서 '인의예지의 국내일주'가 될 수도 있고, '홍익인간의 국내일주'가 될 수 있으며, '너 자신을 아는 국내일주'가 될 수있다. 구태여 단어 하나에 얽메여 진행하기 보다는, '정신적'인 가치를 두고, 표현은 다르게 하되, 그 근본만 변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즉, 표현과 풀어내는 방식에 있어서의 유연함을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는 '사람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방법을 찾는 국내일주'가 될 것이며, 그 표현을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기업가정신=홍익인간'의 개념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옆에서 경수가 제안서 작성중 루트설계의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심을 하고있다. 솔직히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처음 한 두시간을 느린 진행으로 일관하는 경수를 보면서 답답함을 느꼈었다.

잠시 밖에서 바람을 쐬면서 예전에 명찰작업하던 나를 떠올려보았다. 그때 느꼈던 '디테일'에 대한 부분이 새삼 다시 머리속에 떠올랐다.
본인도 진행속도에 대해서 무척 답답함을 느끼겠지만, 어쩌면 경수는 '디테일'때문에 더디고 있을지도 모를일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잠시 슬몃 부끄러움이 일었다.
아, 이 친구는 이렇게 꼼꼼하게 진행하는데 옆에서 나는 빨리 끝내라고 보채기만 하다니...

사무실에는 여름이라 그런지 모기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있다.
마음같아서는 에프킬라를 싸~악 뿌려주고 싶은데;;; 얄미운 모기녀석들...

아마, 오늘도 새벽 4시는 되어야 집에 들어갈 듯 하고, 아침 9시에 학교에 나와서 후원관련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될 듯하다. 아까도 승현이형께서 후원은 시간을 촉박하게 잡으면 안된다고 말씀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강원도에서 일하는 것이 잡히는 바람에(등록금을 마련해야 한다;;) 일정을 한 달이나 앞당기게 된 것도 핑계라면 핑계가 되겠지만...
미리미리 준비를 하지 못 한 나의 잘못이 전적이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나는 많은 부분을 배워가고있다. 그리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짚고 다시 넘어가고있다.

이번 국내일주를 진행하면서 나는 전국 각지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취재를 하면서 내가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많이 배워 나갈 것이다.
얼마남지않은 준비기간이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해야지...

우리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모든 팀원들은 '돋보기'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런 '돋보기'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매사에 꼼꼼한 팀원들과는 달리, 나는 대충대충의 성격이 강했다고 생각한다.
그럴때면 가끔씩 승현이형이 생각이 난다.
승현이형은 정말 꼼꼼하다. 어느 한 부분도 대충 지나가는 법이 없다.
그래서 나는 승현이형이 정말 좋다. 아마도 우리 프로젝트의 간판 '돋보기'는 승현이형이 아닐까? ^^

기업가는 정말 그런 꼼꼼한 사람이어야한다.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나갈 수 있는 추진력과 의지도 필수가 되겠지만, 일처리에 있어서 꼼꼼하지 못한다면 완벽한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협상, 토론, 조사, 연구 등 모든 부분에 걸쳐서 꼼꼼해야하기에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갖추고있는 기업가는 되기가 힘든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나는 '스티브 잡스'를 굉장히 높게 평가한다. 일부에서는 무모함과 순수함 속에 창의력을 발휘하는 '리차드 브랜슨'같은 기업가를 오히려 '기업가정신'적인 측면에서 올바른 기업가라고들 말하고 있지만, 디테일적인 부분에 있어서 나는 '스티브 잡스'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물론 무모한 도전과 순수함도 빼놓을 수 없는 자질이지만, 그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꼼꼼함'이 없다면 완벽한 기업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일례로 '스티브 잡스'는 자사의 모든 제품에 있어서 본인의 결정없이 제품을 출품하는 경우가 없고, 그 과정또한 본인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기업가적인 '세심함'을 보여주고있다.

다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최고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 완벽한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자료조사에만 수십 혹은 수백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대본암기에서 발표 연출에 이르기까지 며칠동안 연습하는 그의 모습이 나는 훨씬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꼼꼼함'을 몸소 모든 조직원들에게 보여주고있기 때문이다.

'꼼꼼한' 마음가짐을 가진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겠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가짐은 조직원들에 불어넣어주고싶다.

 


(사실 로마의 위대한 건축물하면 생각났던 것이 위의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이다)

Rome wasn't built in a day.
무척 많이 듣는 표현이다. 직역하면,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 안에 담고있는 내용은, 위대한 문화 혹은 역사가 완성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내용으로, 개인적으로 풀어서 얘기하면 어떤 경력이나 성품에 있어서 완벽하게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내용이다.

갑자기 왜 위의 문장이 떠올랐냐면, 요즘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총괄팀장이신 송정현 팀장님께서 부탁한 인터뷰 번역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났다.
작년 10월 처음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을때, 나의 전공(영어영문학) 덕분에(?) 주로 해외루트를 짜거나 혹은 컨텍을하는 업무를 담당했었다.

그때 가장 애먹었던 일은, 역시나 해외로 보낼 서신을 번역하는 일이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영어도 동의어나 비슷한 뉘앙스를 내포하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어떤 단어를 선택해서 서신을 보내야 하는지가 무척 난감한 일이었다.

최근 중국의 한 기업가 인터뷰를 번역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번역속도가 예전보다는 엄청 빨라져서 놀라게되었다. 딱히 나는 영어공부를 하지 않는데 말이다;;;
아마도 전공 때문에 매주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다보니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하는데, 마음먹은대로 번역이 너무 잘되서 솔직히 놀랐다.

MS 오피스의 WORD를 사용하면 문법의 오류나 잘못 표기된 것을 체크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거의 PERFECT할 정도로 틀리는 경우가 없을 정도다.

(아, 이거 자화자찬의 글로 가면 안되는데;;; 쩝;;; -_-;;;)

요즘 아니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본인의 커리어를 만드는 것은 어느 특별한 시점이 아니라 매일매일의 일상생활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점에서 보면, 난 반성할 점이 무척이나 많다.

필자는 한남대학교 창업동아리 HNVC의 부회장도 맡고있다. 또한 대학생 벤쳐신문 대전지부장으로서 신문기사를 쓰는 일도 하고있다.

최근 필자의 공연때문에 그 두가지 활동에 전혀 손을 대질 못했다. 뿐만아니라 세계일주 프로젝트에도 손을 대지 못했는데, 이는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록키와 기업가정신'이라는 글을 썼을 때, 필자는 글의 중간에 이런말을 집어넣었었다.

-창업가는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헤쳐나갈 수 있는 인내력을 가져야한다-

솔직히 내가 하루에 4시간 잠을 잘 것을 3시간으로 줄이고 뻘짓거리(?)를 안했다면 아마도 모두 다 잘해냈으리라 생각이 든다.
모두 완벽하게 해낼 수는 없다.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하면 속도가 더디더라도 모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을 것이다.

작심삼일하고 3일 째 포기한다면, 다시 작심삼일을 해서라도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하고 역량을 길러나가야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정신력, 추진력, 의지, 끈기 모두 다 갖추질 못했다.

올해의 절반인 시점에서 지난 상반기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물론 성과도 있었지만, 역시 끝은 너무나도 엉망이고 용두사미로 끝난게 한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은 하반기는 절대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날마다 채찍질 해야겠다.

날마다 이런 안좋은 습관 혹은 정신상태가 지금의 나를 이토록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듯싶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말은 좋은 의미이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런 부정적인 면에서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나태함, 근성과 인내력의 부족은 하루하루의 내가 그렇게 생활을 했기에 이런 일을 초래했다고 생각한다.

날마다 새로워지자.


위의 그림은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이것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의 슬라이드이다.

피터드러커의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의 내용중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혁신에는 소혁신(innovation)과 대혁신(Innovation)이 있다. 소혁신이 자기자신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정하며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면, 대혁신은 그것을 자신에게서 단체로 파급효과를 넓혀나가, 결국 모든 조직 구석구석에 혁신을 미치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적혀있다.

그렇다면 혁신이라는 단어에 가장 걸맞는 entrepreneur는 누가 있을까?
필자는 그것을 '스티브 잡스'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논란을 야기할 것이 분명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의 생각이니 악플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왜 그러한 생각을 했느냐면, 잡스는 제품의 구상에서 생산하고 출품에 이르기까지 본인의 관점으로 혹은 본인에게 직접 대입하여 제품을 진행시켜나간다.

애플의 비상을 알린 '아이팟'을 예로 들어보자. 잡스는 아이팟의 구상에 있어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1000곡의 곡을 호주머니에', '스크롤 세번만으로 원하는 곡을 선택하라', '최대한 단순한 디자인(전원 스위치를 없애라)'. 이 세가지의 비전을 갖고 아이팟 프로젝트를 진행시켰다.

아이팟의 제품 구상에서 이미 자신에게 명확한 기준을 두었고, 이를 분명히 실체화하여 애플의 아이팟 프로젝트 팀에 그의 비전을 팀원들에게 명확히 심어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팟이 세상에 나왔을때, 전세계의 사람들은 그 단순함과 편리함에 매료되어 The best mp3 player = iPod'이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담게되었다.

즉, 풀어서 얘기하자면 잡스는 제품의 구상단계에서 스스로의 혁신의 기준점을 명확히 하였고(소혁신-innovation), 이를 조직원에게 명확히 각인시키고 아이팟이 세상에 나왔을 때, 사람들이 누구나 할 것없이 잡스의 비전을 제품을 통해 알게되었고, 이에 열광하였다(대혁신-Innovation).

얼마나 깔끔하게 '경영혁신'을 실천하였는가!!!

단지 '아이팟'이 위의 상태에서 그쳤다면 여기서 말을 줄여야겠지만, 좀 더 잡스를 칭찬해줘야겠다. '아이팟'의 열풍은 단순히 '제품이 좋아서'만은 아니었다.

아이팟에 매료된 사람들이 스스로 '아이팟'을 홍보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기업에서보면, 이보다 훌륭하게 마케팅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값비싼 광고를 제작하고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것보다,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 스스로가 주변사람들을 자극시켜 제품을 구매시키게 만드는 것. 이는 여타 다른 기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마케팅효과라고 생각한다.

이 글의 처음을 살펴보면 내가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한 장 끄집어냈다.
그리고 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슬라이드라고 얘기를 했다.

내가 잡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본질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정말 중요하게 그는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고있는 기업가라는 것이다.

위의 슬라이드에서 LIBERAL ARTS 1500, TECHNOLOGY 600.
이 숫자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LIBERAL ARTS, 즉 인문학의 1500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TECHNOLOGY, 기술의 600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필자만의 해답을 찾기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저 슬라이드의 숫자를 기초로 i-series(iPod, iPhone, iPad)를 만들었다.
왜 그러한지를 이제 설명하겠다.

16세기는 격변의 시기였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프랜시스 베이컨의 '귀납추리'등 유럽에서 근대과학의 시작으로 보는 시점이 바로 16세기, 즉 1500년대라는 것이다.
그 이전까지 근대과학의 시작 이전의 사람들은 예술과, 신학, 문학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래서 1500의 숫자는 인간의 역사중 인문학이 우리 삶에 영향을 끼쳤던 시기를 나타냈던 것이고, 기술의 600이라는 숫자는 16세기 근대과학의 태동이후 지금까지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과학' 그 자체를 염두해두고 만든 것이다.

(인문학의 1500년과 기술의 600년이 합쳐져, 2100년을 향해 살아가는 인류를 염두하고
만들어진 슬라이드였으리라...)


이 슬라이드에서 잡스는 말한다.
"애플은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있어왔다."라고 말했다.
애플의 히트상품들인 i-series의 구상단계에서부터 '인문학'을 염두해두고 만들었고, 이를 현대과학'기술'로 대중들의 앞에 내놓게되었다.

인간의 역사와 과학기술이 편리함과 혁신의 현대적인 제품으로 탄생된 것이다!!!

잡스의 제품들이 어떤 창의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제품이 있으면 좋을까를 생각해보았던 제품들이었다.
수많은 잡스의 반대론자들이 항상 되풀이하며 말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잡스는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을하고싶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횡단하고 나서 계란을 깨뜨려 세웠을 때, 사람들은 말했다.
'그렇게 하면 누구인들 못하겠소?'
하지만 콜럼버스는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계란을 깨뜨려 세웠다.

이렇게 상식의 틀을 깨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것들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필자는 잡스를 감히 콜럼버스와 비교하려한다.

소혁신(innovation)과 대혁신(Innovation)을 모두 어느 한 방향에도 치우치지않고, 실천하는 잡스를 떠올리며 나만의 혁신의 원리를 생각해보았다.

이름하여....

iInnovation. 발음하면 '아이노베이션'이 되겠다. 누군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게 어딨어? 그런게 어디에 없지만, 지금 이렇게 '나'로부터 생겨났다.

'스티브 잡스'식 혁신. iInnovation(아이노베이션)으로 말이지.


2011년 현재 대한민국 연예계 최고의 화두는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가 아닐까 싶다.
필자는 요즘 이 프로그램을 재방송을 포함하여 정말 애정을 갖고 보고있다.
필자의 전직(?)이 딴따라여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음악적인 부분에서 정말 매력적인 요소를 많이 갖추고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이는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대다수의 시청자가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는 가수다'에서 어떻게 쌩뚱맞게 '기업가정신'을 거들먹거리게 되었을까?
신기하게도 필자는 이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기업가정신'이 연관이 안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영감을 받고있다.

요즘 피터드러커의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이라는 책을 정말 주의깊게 읽고있다. 그 책에서 피터드러커는 '기업가정신'은 기업가가 기업을 운영하는 전반에 있어서 '경영혁신'과 '기업가정신'이 동시에 수반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기업가정신'은 구현될 수 없다고 씌여있었다.

필자는 이 프로그램에서 '경영혁신'을 예로 들어보겠다.
이 프로그램의 풀네임은 '스타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다. '서바이벌'이라는 단어를 보면 알겠지만, 말 그대로 '생존'을 해야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이번 경연에서 떨어지느냐 살아남느냐는 그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수들의 자존심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논란이 많았던 '김건모'의 재도전...
필자는 '김건모'의 노래를 무척 좋아함을 서두에 밝혀두겠다. 첫 경연에서 '김건모'가 탈락했을때 깔끔하게 인정하지 못한 점이 엄청난 논란으로 이어졌었다.
차라리 제목을 '나는 선배다'로 바꿔라라는 등...

그 다음 경연에서 김건모는 손까지 부들부들 떨면서 공연을 하였다. 그 다음 경연까지 그 좋아하는 담배와 술을 일절하지 않았다는 말에서, 또 무대위의 그를 보면서 필자는 '생존'하기 위해서 혹은 앞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함을 '김건모'를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것(경력이든 명예든)이 앞으로 인생을 사는데 과연 중요한가?
앞으로의 세상은 점점 더 경력or명예or연배 이런 것들에 고려를 하지 않을 것이다. 나이를 먹을 수록 자기자신을 더욱 단련시켜야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여태까지 한국사회는 어느 정도 예전에 이룩했던 성과가 있었으면, 그것으로 나머지 인생을 보내는데 밑천으로 삼고 안주했던 경향이 있던 것은 사실이었다.
앞으로의 한국사회는 예전에 쌓은 성과는 성과로 남겨두고, 앞으로의 자기발전을 위해 개개인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피터드러커의 '경영혁신'의 측면에서도 들어맞는다고 생각한다. 경영혁신에 있어서 기업을 경영하는 전반적인 부분도 포함되지만, 기업의 리더가 스스로를 혁신하지 않다면 그 기업은 도태될 것은 자명하다고 말하였고, 실제로도 우리는 그러한 사례를 많이 접하고있다.

지금까지 쌓아놓은 경력에 안주하고 망한 기업이 어디 한둘인가...

매주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중간중간에 아티스트들의 인터뷰를 보는데 매 경연이 얼마나 이들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렇다. 본인을 단련시키고 혁신시키는 것은 힘들다. 본인이 나름대로 혁신을하고 자기수양을 하였더라도 주변의 평가가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면 낙오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매주 사람들의 입을 다물지 못할정도의 멋진 노래를 만들고 들려주기 위해서 출연가수들은 피나는 스스로의 '경영혁신'을 어쩌면 본인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단순히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양질의 좋은 음악과 재미'를 제공하기위해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너무나 많은 부분을 배우고있는 요즘이다...



2008년 4월,

3년간의 미국 MBA 경영과정을 수료하고 돌아온 안철수 박사가 꺼내든 화두는 바로,
'기업가정신'이다.
지난 3년간 안철수 박사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강연과 언론의 매체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온 힘을 기울였고,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도 처음에는 다소 생소했던
기업가정신이 점차 국민들에게 익숙한 용어가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안철수 박사가 온 국민들에게 강조하는 '기업가정신'이란 무엇일까?


<출처 - KBS 일류로 가는길, 안철수 박사편의 내용을 인용>

먼저 사전적인 의미로서의 '기업가'를 살펴보자...

기업가의 의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企業家 = Businessman.


사전적 정의로는
企業(기업)

①영리(營利)를 목적(目的)으로 하는 경제(經濟) 사업(事業) ②사업(事業)을 계획(計劃)함 ③자본(資本)을 기초(基礎)로 생산(生産) 및 유통(流通)을 담당(擔當)하는 개개의 산업(産業) 단위(單位)

그래서, 1번의 기업가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로서의 이미지이다.


2. 起業家 = Entrepreneur
*Virgin Group CEO, Richard Branson(리차드 브랜슨)


起業(기업)

'일어날 기'를 사용하여, 무언가를 일으키다, 시작하다의 의미를 갖고있다.
통상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기업가(Businessman)'와 약간 의미가 다르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가치있는 일을 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바로, 우리가 '기업가정신'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기업가'인 것이다.

즉, Entrepreneur
라는 것은

높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그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사람.


3. 機業家 = 베를짜는사람.



마지막으로,

'베틀 기'자를 사용하여 베를짜는 일을 주 업무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지금까지,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에서 '기업가(Entrepreneur)'의 의미를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뒤의 '정신(~ship)'의 정의가 어떻게 내려지는지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접미사 '~ship'은 'activities of'라는 의미로 '어떤 일에 대한 행동'이란 뜻..


그럼, 정리를 해보겠다.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란...

창업 또는 새로운 가치창출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즉, 도전하는 사람들의 활동을 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업가정신'에 대해서 우리는 알아보았다.




나는 현재 대전 한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재학중인 27살의 학생이다.
영문과가 무슨 '기업가정신'이냐고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기업가정신은 비단 기업을 운영하는 의미를 나타낼 수도 있지만, 작게보면 우리 인생도
'나'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현재 나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World Entrepreneurship Travel)'의 국내 서포터즈로
활동을 함과 동시에, '기업가정신 국내일주(Korea Entrepreneurship Travel)의 국내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업가정신이 왜 필요할까?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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