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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위해 살아가자. 꿈!!! 반드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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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에 해당되는 글 4

  1. 2012.03.05 전통과 혁신...
  2. 2012.01.17 계획수정.
  3. 2012.01.02 Heavy New Year...
  4. 2011.04.25 새로운 도약...기업가정신 국내일주


일요일 하루종일 감기로 골골대며 약먹고 잠자기를 반복...이제는 더이상 잠도 오지 않아서, 나가수의 경연곡들을 무한으로 듣다가 생각이 드는게 있어서 끄적임.

개인적으로 나가수에서 했던 수많은 경연곡들 중 박정현이 재해석한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을 가장 좋아한다. 이 곡에서는 80년대 들국화의 감성과 2000년대 음악스타일이 가장 완벽하게 한 곡안에 녹아있다라는 느낌이랄까....
작년 나가수가 음악계에 끼친 영향은 실로 어마했다고 생각한다. 아류 프로그램의 생산뿐만 아니라, 잊혀져있던 명곡의 재발견, 그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그건 어디까지는 메이져 급에서 거두어간 수확이었다면, 마이너의 입장에 있는 아마추어 밴드들 혹은 그렇게 엄청난 스펙트럼을 갖추지 못한 딴따라(?) 들에게는 재앙과 같은 현상도 가져다 주었다.

즉, 일반 대중들에게 음악의 다양성과 양질의 음악을 듣고, 그들의 청각을 끌어올렸다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그런 대중들의 기본 베이스에 깔린 음악은 이제 '나가수'급은 되야 진정한 음악이다라는 인식이 생겨버린 것이다.

필자의 대학 밴드의 후배들에게도 이제는 사활이 걸린 중대한 기로에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부터 그러한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손을 놓고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글의 제목을 '전통과 혁신'이라고 생각한 이유도 그것이다. 이제 30대에 접어든 청년이 앞으로 인생을 헤쳐나가는데 지금까지의 전통만 가지고는 힘들다는 것이다. 과감한 혁신도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 혁신을 해내려면 우선 멤버 개개인의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하게 받아들이면서 발전을 해나가야만이 살아갈 수 있다라는 점을 우선 말하고 싶다.

지금 이 상태로라면 앞으로 할 음악의 폭은 7,80년대의 사운드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고 그 당시의 음악이 쉽다라던가 그런 말은 아니고, 앞서나가는 현대의 음악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엄습해왔다라고나 할까...

우선적으로 가장먼저 손을 보아야 할 것은,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다. 언제까지 아마추어라고 손 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작년 5월 공연의 '내 10원짜리 공연'을 생각해보았을 때를 돌이켜보면, 어떻게든 사운드를 메꿔야 한다는 것이다.

나가수건 불후의 명곡이건 뒤에 깔려있는 수많은 악기들, 관현악단들...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메꾸던지 바꿔나가던지 해야한다는 것이다.

시작은 우선 다양하게 듣는 것이다. 그리고 한곡이라도 정해놓고(물론 딱 들었을때 도저히 사운드가 날 수 없는 곡으로) 우리식에 맞도록 바꿔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들어서 이건 안돼라고 판단이 되면, 그 곡은 죽어다 깨나도 할 수 없는 곡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어떻게든 곡을 '만들어아해'라는 마음가짐부터 생기도록 해야한다.

아직 내 머리속에는 아주 절망적인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컨트롤 할 수있는 사람이 항상 있어줘야한다라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다들 먹고살기 바쁘고 취업이다 학점이다 정신이 없겠지만, 그 와중에도 정신차리고 할 것은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날의 부족한 점을 체크하고 보완점을 수립하는 것은 사업에서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살아가고있는 우리 모두가 해야할 일이고, 음악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다.

일단 그러한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을 심어주고, 그 다음에 음악적인 역량으로 넘어가야한다. 코드의 진행이라던지 곡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연습과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적인 공부(?)가 그 다음단계가 된다는 것이다.

이게 사실은 가장 어려운 것인데, 다른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것을 깨치고 적용하려면 상당시간의 노력과 공부가 뒷받침된다는 것이다. 가장 문제가 다른게 아니라 '시간'이라는 것이다.
최소 2년정도의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아무래도 과도기를 줄여야 하겠지만, 제한을 최소로 잡는다고 해도 1년이 필요하다.

그러한 개인적인 발전과 노력을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하는 마지막 단계는 '성취감'이다.
아무리 열라게 노력하고 시도해도 '안되는구만'이라는 생각과 결과만이 나오게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현재 5개의 파트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한의 사운드를 머리속으로 이리굴리고 저리굴려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가입할 신입생의 자원확보가 절실한 시점이다.

지금은 진행단계이고 머리속에서 구상만 하고 있지만, 3월안으로 윤곽을 잡아나갈 생각이다.

복잡하지만, 즐겁게 하려한다. 이 또한 이겨낼 자신감은 있다.
지금까지 못해온 것은 없었기에...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겪는다. 그리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애초의 올해 계획은 상반기에 학교를 졸업하고, 하반기에 미국을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일정이 수정되었다.
작년 말에 올해 꼭 해야할 10가지 목록을 작성했다. 그리고 그에 따른 기회비용을 따져본 결과, 하나를 포기함으로써 9가지를 얻을 수 있고, 그 하나마져 어떻게든 아둥바둥 거리면서 끌고가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하나를 나중으로 미루게 되었다. 바로 졸업이다.
졸업은 내 인생에 있어서도 중요한 사안이지만, 인생을 좀 더 길게 놓고 생각해보면, 반년 일찍 하는 것과 늦게하는 것의 차이에서, 그 반년의 시간동안 나를 더욱 연마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의 득실을 따져보았을 때, 그 반년의 시간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 결정이 나중에 어떻게 다가올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고, 어느 덧 자립을 꿈꿀 수 있는 여력이 되었을 때, 서서히 자신감도 불어났기에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의 졸업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안 될 일이지만, 앞으로의 50년 혹은 60년의 인생을 놓고 그 가치를 저울질 하였을 때, 잠시의 반년이 앞으로의 평생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지금 보내고있는 이 하루가 너무도 중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오늘은 정말 간만에 한 반년만에 밤을 새워가면서 미래를 계획하고 다음날 수업준비도 철저히 하는 등 나름 가치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을 한다.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은 말짱하다. 잠을 못자서 사실 살짝 어지럽기는 하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다. 강의하는게 즐겁고, 학원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보내는 시간도 즐겁다. 그 수업을 준비하는 것 마저도 즐겁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개인적인 시간을 내는게 무척이나 힘들다는 것. 그래서 그럴지는 몰라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듯 하다.

앞으로의 정해진 올해 상반기 동안이 무척이나 설레이고,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하반기마저도 즐겁게 기다리면서 생활할 수 있을 듯하다.
28살. 적지 않은 나이. 하지만 이제는 내 인생은 내가 헤쳐나가야 하는 그런 나이.
좀 더 책임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면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오지는 않을까? 어쩌면 그 빛은 벌써 옆에 와있는지도 모른다.

하루하루가 즐겁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해냈다.

Because, I a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and)
                   the best there ever will be!!!

By HI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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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상당히 맘에 든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Heavy New Year!!!
2011년이 지나고 2012년이 왔습니다. 뭐 사람들이 지구 멸망의 해가 될거라는 둥 말들이 많은 2012년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렵니다.
"지구가 망하든지, 내가 망하든지 둘 중에 하나다."

올해의 목표는 벌써 작년에 세워두었다. 그 중에 1순위는 역시 'Go to America'가 되겄구먼. 미국에서 어디서 묵고 무엇을 할지는 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새해가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추진해야지. 그리고 작년에 스톱했던 '전국일주' 또한 마무리 짓고 가야지.

이래저래 올해도 머리가 쥐날정도로 할 것들이 많은 한 해가 되겠지만, 기쁘다.
행복하다. 그리고 자신감도 있다.
근 14년 동안 들어온 헤비메탈의 정신으로 헤쳐나가리!!!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해냈다.

Because, I a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and)
                   the best there ever will be!!!

By HITMAN

P.S - Thank you, B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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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스티브 잡스의 복귀후 내걸었던 'APPLE'의 표어)

'Think different'
필자가 좋아하는 문구이다. 문법적으로 오류라는 말이 많은 표어이기는 하지만, 사실대로 표기하면 'Think differently'라고 표기하는게 맞겠지만...
'다르게 생각하라'라는 의미는 양쪽다 포함이 되기때문에 크게 문제삼고 싶지는 않다.

한동안 아무것도 되는것이 없어서 침체기를 보냈던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한 해답은 나 자신에 대한 컨트롤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고, 그에 대한 해결책 혹은 실마리를 찾게되었다.

뭐든지 혼자서 일을 처리하려하는 나의 업무스타일 때문에, 주변인들과의 소통이 부족했음을 알게되었다. 오늘 경수와 프로젝트의 해결방안에 대해 무척 긴 시간동안 얘기를 나누었다.

현재 우리 프로젝트는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다. 모두에게 잔인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 문제점이 필자는 필자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긴 시간동안의 대화의 결론은 하나였다. 다시 시작하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라는 명료하지만 중요한 결론을 이끌어냈다.

문제점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어 그 해결방안을 얘기하는데 무려 3시간이나 소요되었다.

사실 나에게 필요했던 것은 내 자신에 대한 각성이 아니라 주변인들과의 의사소통이었을지도 모른다. 항상 사무실에 혼자 틀어박혀 생각하다보니 생각의 한계에 부딫히게 되고, 나만의 생각속에서 해결책을 강구하다보니 다양한 생각을 하지 못했던게 주 요인이었다.

이번주가 어떻게 진행될지 무척이나 설레인다. 얼마만에 이런 느낌을 갖는건지...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기위해 절실함을 갖고 실천해보자.

나는 할 수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우리는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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