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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위해 살아가자. 꿈!!! 반드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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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상당히 맘에 든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Heavy New Year!!!
2011년이 지나고 2012년이 왔습니다. 뭐 사람들이 지구 멸망의 해가 될거라는 둥 말들이 많은 2012년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렵니다.
"지구가 망하든지, 내가 망하든지 둘 중에 하나다."

올해의 목표는 벌써 작년에 세워두었다. 그 중에 1순위는 역시 'Go to America'가 되겄구먼. 미국에서 어디서 묵고 무엇을 할지는 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새해가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추진해야지. 그리고 작년에 스톱했던 '전국일주' 또한 마무리 짓고 가야지.

이래저래 올해도 머리가 쥐날정도로 할 것들이 많은 한 해가 되겠지만, 기쁘다.
행복하다. 그리고 자신감도 있다.
근 14년 동안 들어온 헤비메탈의 정신으로 헤쳐나가리!!!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해냈다.

Because, I a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and)
                   the best there ever will be!!!

By HITMAN

P.S - Thank you, B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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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국도를 따라가던 중, 어느 한적한 공원에서)

다시금 일주에 대한 생각이 서서히 꿈틀대고있다. 일정은 내년 8월. 나의 계약기간이 만료되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 다시한번 완벽한 전국일주를 해보려한다.
지난번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내 자신에게 약속한 전국일주를 해내고 싶다.
남들은 말한다. 이제 28살이다. 정신차려라. 안정된 직장도 가져야하고, 미래를 준비해야하지 않겠는가. (여기서의 미래는 노후를 말한다)

물론, 나도 그것을 생각 안하는게 아니다. 단지 조금이라도 젊을 때,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싶을 뿐이다. 그런데 왜 하필 '전국일주'인가?
2011년 6월 짧았던 나의 '대전-전주'간의 자전거 여행은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길 위에서 얻는 배움이란 책에서 배우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에 말이다.
그리고 난 그 짧은 일정을 내 가슴 한켠에 소중히 담아두고있다. 내년 8월 나의 일주는 올해의 마지막이었던 '전주'에서 시작하려한다.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 항상 그렇지만 새로운 한 해가 올때마다, 나는 설레이고 두근거린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벌려 놓으려 한다. 그리고 그것을 정리도 해야한다.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라는 꼬리표를 떼려한다. '기업가정신'이 아닌 '내 자신의 내면의 성찰'이라는 타이틀로 개인적인 일주를 해보겠다.
멤버를 구할 것인가, 아님 혼자 갈 것인가...분명히 내가 또 일주를 하겠다고 하면, 나의 부모님은 한숨쉬시며 반대를 할 것이 분명하지만, 항상 그랬듯이 난 할 것이다.

내년의 목표들이 다시금 새롭게 머리속에서 한꺼번에 나오고있다.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는 준비를 해야한다. 그리고 해내야 한다. 왜 목숨걸고 매달리는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알 수 없기에 더 매달린다. 미래는 불투명하다. 앞으로 수십년을 살아야 할 텐데, 그리고 안주하는 삶은 나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더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어야한다. 그래야 한다는게 나의 신념이다.
나를 더욱 가혹하고 절망적인 상황으로 내몰아서, 더욱 강한 나로 만드는게 중요하다.
어차피 세상이 나에게 오지 않는다면, 내가 세상으로 다가가야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해냈다.

Because, I a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 (and)
                   the best there ever will be!!!

By HITMAN


현재 필자의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는 잠시 정지상태에 들어갔다. 함께 일주에 참여한 유경수군이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서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큰 부상이 아니기에 다행이라 생각되면서도, 잠시동안 일주에대한 필자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갖게 되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과 4일차에 당한 부상이고 루트의 1/4 정도를 막 지나려할 때 생긴 일이다. 필자는 이 국내일주를 포기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만 이번 일을 계기로 방향성과 진행계획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었다.

한번에 전국을 마치 수박 겉핥기식으로 찾아다니기보다는 좀 더 계획을 디테일하게 세워서 한 지역씩 차근차근 진행을 할 것이다. 일주일에 방문지역을 하나만 가더라도 꼼꼼하게 진행을 하려한다.
어찌보면 한 풀 꺾인 소리인 듯 보일 수도 있겠지만, 불과 3박 4일 동안의 짧은 일정 동안 필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대화를 통해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다.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룩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 법이라는 누구나 알고있는 보편적인 진리를 말이다. 그렇기에 이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는 최종 시한이 미정이 되버린 프로젝트로 되버렸다. 이 프로젝트는 순수 나 혼자만의 힘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옆에서 많이 도와준 국내일주의 부팀장 유경수군과 이 프로젝트의 모태인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팀원들 모두의 성원속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이기에, 모두의 기대가 어우러져 있는 프로젝트이다.

그렇기에 더욱 세심하게 준비를 해야하고, 설령 기한이 늦춰지더라도 후회없는 프로젝트로 만들어져야한다. 기한이 1년이 걸리건, 2년이 걸리건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이번 짧은 3박 4일동안 내 발로 이동하면서 얻은 교훈은 꾸준함은 천재도 이긴다라는 진리라는 것이다.

구태여 변명은 하고싶지않다. 누군가 현재 필자의 이러한 결심이나 생각을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다. 내가 나 자신에게 당당하면 그만이다. 그뿐이다.
다른사람의 평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 물론 기대치와 염원이라는 이유를 근거로 들이댄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단지 방향성이 약간 달라졌을 뿐입니다."

결론은 하나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를 어떤 방향으로 다시 진행할지에 대한 필자의 생각도 마무리 지어졌고, 이제 또다시 실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필자가 전국일주를 한다고 할 때, 누구나 불가능 할 것이라고 주변에서 말들이 많았다.

하지만, 짧은 기간이지만 나는 해내보였고, 비록 완수는 못했지만, 방향을 다르게 전환해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전국일주는 해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향성이 약간 달라졌을 뿐입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해냈다.


필자가 처음 구상했던 '기업가정신 국내일주'는 내 발로 전국을 걸어다니며 '작은 가게'이든 '어떤 중소기업이든' 직접 무언가를 일궈내는 사람들을 직접 취재하는 것이었다.

어제 필자의 '국내일주'의 구상을 마치게 되었다. 이는 순전히 한 후배의 영향이 컸다.

필자는 최근 그 친구와 인터넷 상에서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그 친구가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하겠다고 지금 준비중에 있다라는 말을 하였다.
궁금증이 일어난 필자는 그 후배에게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며, 지금 단계는 어느 정도 이냐고 물어보았다.

그 친구는 별거아니라는 듯이, '자전거 하나 새로 구입해서 일주에 쓰일 부속품들과 정비용품들 준비밖에 아직 한 게 없어요. 아, 그리고 일자별로 도달해야할 목표지점들 설정한 것도 있네요'


별거아닌듯이 말한 그 친구와는 달리, 나는 한 대 얻어맞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친구와 나의 차이는 '실천의 有,無였다'

그래서 어제 국내일주를 할 때의 나의 첫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게 되었다.
내가 처음부터 하고싶었던 일주였고, 나는 그 일주를 기꺼이 즐거운 여정으로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내발로 전국을 걷고 싶은게 첫번째 목표이고, 사람들을 취재하여 그들의 인생사와 사는 이야기를 얻는 것이 두번째이다.

이제 두 달 남았다. 나의 국내일주 시작이...차근차근 계획을 잘 세워서 진행해야겠다.

나는 할 수있다. 나는 해낼 수있다. 나는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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