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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는 잠시 접어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꿈을 위해 살아가자. 꿈!!! 반드시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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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2014.08.23 01:01 | Posted by HitmanSONG


현실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나도 나의 의지되로 살고 있지는 않다. 

항상 생각한다. 그냥 나는 꿈속에 같혀서 살고있는 것인가? 계획을 세운 이래로 가장 힘든 점은, 나의 실행능력과 나약한 의지력이다. 학원수업은 바쁘고, 학생들은 조금씩 줄면서 수입도 줄고, 공무원 수업을 진행하면서 시간도 빠듯하다. 그리고 집에오면 책붙잡고 씨름한다. 

나만의 'one-page proposal'을 작성하기는 커녕, 이 계획에 대한 명확한 'vision'조차도 흔들리고 있자니 참 한심하다. 과연 나는 나의 꿈을 향해가는 것이 맞는 것인가? 이런 걱정없이 그냥 돈이나 잘 버는 방법이나 떠올리는게 낫지 않을까? 주변의 시선에 신경쓰지않고 이 '또라이'같은 계획을 꿋꿋하게 잘 실천할 수는 있는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머리속에서는 '타협'이라는 친구와 싸우고있다. 그래도 해야한다면, 그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면 해야한다.

날이 습하고 더우면서 정신력까지 혼미한 요즘이다...

힘내자. Again 2010!!!

(창업동아리 회원들이 준비한 송년회. 너무 멋졌다!!!)

어제 12월 17일 토요일, 한남대학교 창업동아리(HNVC) 송년회를 가졌었다.
간만에 보게된 선배님, 후배들이 너무 반가웠고, 재미있게 보냈던 송년회였다. 맨날 학원에서 영어 문제집만 보다가 어제는 동물원도 가고 놀이기구도 타고, 저녁에는 술도 먹고 게임도 하고...잠시나마의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사라졌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던 한 해였다. '기업가정신 세계일주'의 해외루트 설계를 시작으로, 개인적으로는 공모전에 당선되어 중국에도 다녀오고 수상도 하였다. 이후에는 전국일주를 해보겠다고 아둥바둥 거리면서 4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의 자전거 여행도 했었고, 거기서 느낀 바가 커서 바로 일자리를 구해서 지금도 그 일을 하고 있다.

항상 주변에서 나를 두고 하는 소리는 '똘아이'...하지만 난 별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난 단지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고 있을 뿐. 내년이 기대된다. 물론 2011년의 남아있는 기간도 중요하다. 작년보다도 좀 뿌듯함을 안고 가는 한 해였다.

매년 느낀다. '올해가 최대위기'...올해도 느꼈고, 내년은 정말로 또 '최대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최대위기를 즐긴다. 변태인가...
내년의 목표는 작년에 벌써 정해두었다. 미국으로 갈 것이다. 왜 하필 미국이냐면, 나의 스왓을 총체적으로 분석했을때 미국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결정한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난 미국에서 일을 해보려한다. 그 분야는 아직 정하질 못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너무 애매해서이다. 그만큼 준비가 안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지난 금요일 정규태 교수님과 상담을 하였다. '자네와 이야기를 하고, 생활하는 것을 보면, 자네는 뜻은 좋은데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네.'
나도 내가 그렇다고 느끼고 있었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보였다면 당연히 내가 문제다. 그리고 솔직히 인정한다. 일을 구하고 생활비를 벌면서 나태해졌고, 예전처럼의 위기의식이 많이 없어진 것은 사실이었기에...

3일 전에 기사를 하나 보았다. 책을 하루에 한 권씩 읽은 사람이, 아이템을 개발하여 매출 수억대를 달성하였다라는 기사. 그리고 그 사람이 말했다. '하루에 책 한권도 못읽을정도의 시간관리를 하는 사람이 어떻게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정신이 번쩍 들 정도의 기사였다. 나에게 절실했기에. 시간관리가 엉망이었기에 더욱 그러했으리라...

2012년이고 뭐고, 하루를 즐기면서 열정을 갖고 생활하면, 언젠가는 지금은 정확하게 내 눈에 보이지않는 미래의 모습이 조금씩 선명하게 나타나겠지...

뭐 제목은 2011년이 어쩌고 2012년이 어쩌고인데, 헛소리이고.....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나는 해냈다.

Because, I am the best there is,
                   the best there was, (and)
                   the best there ever will be!!!

Metal X-MAS & Heav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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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아버지께서는 고향이 전라남도 목포이다. 그리고 故이난영씨의 '목포의 눈물'은 아버지의 애창곡이어서 어릴적부터 이 노래를 많이 들어왔다.

나이가 들어서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며 이 노래를 감상하는데, 임을 그리는 애절한 여인의 마음을 담은 이 노래가 참 특별하게 다가온다.

나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그 꿈의 결과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애절하게 찾고 있다.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 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요즘 조용필의 '꿈'을 자주 듣는다.
가사의 내용이 정말 와닿는다면 이유랄까.
누구나 자신만의 고향(혹은 이상)을 찾기위해 방황하는 모습을 그리는 가사에
무척 공감이 갔다.


조용필 작사 조용필 작곡

1.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 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2.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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