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찾았다. 이 느낌. 2008년, 2010년에 느꼈던 그 느낌.
그 느낌은 정확히 학원업을 시작한 2011년 7월 이후로 사라졌었는데,
만 12년을 넘기고 나서야 다시 찾게 되었다.
항상, 정말 절박했을때, 그때 오는데, 지금이 그렇다.
반갑다.
이번에는 좀 오래동안 이 느낌을 가지고 싶다. 평생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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