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the most of college 썸네일형 리스트형 'Now or Never'...기업가정신 국내일주 It's now or never =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국내일주를 딱 10일 앞둔 시점에서 매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어제는 경수가 집에서 함께 사용할 텐트를 가져와서 사무실에서 설치를 해보았다. 음...뭐랄까 텐트를 보니까 이제서야 뭔가 실감이 나는듯. 역시 변수는 자금이기에...이번주 내로 괜찮은 제안서를 작성해서 이곳저곳을 한번 찔러보기로(?) 하였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아예 없는 것도 아니기에... 루트설계, 어느 곳을 중점으로 일주를 진행할 것인지, 그리고 어느 지역에 아는 지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으며 나아갈 것인지를 두고 이것저것을 구상해보았다. 내가 처음 WET프로젝트를 시작했을때, 처음으로 제안했던 것이 국내일주팀을 구성하여 국내에서도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는 것이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